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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의 온돌방 안부러워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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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해피마마 작성일12-12-03 14:55 조회4,687회 댓글1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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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~ 11월 30일 주문 입금한 이지예 입니다...^^ 이름이 같다며 반갑게 전화 받아 주셨는데 ... 기억 하시죠~? 110V 로 주문 했는데도 다음날 바로 매트가 도착했어요. 출고 하시기 전에 확인 꼼꼼히 해서 보내신다는 말씀 믿고 한국에서 확인도 안하고 그대로 들고 왔답니다. 저요... 두돌된 애 하나 데리고 유모차에 커다란 옷 가방에 김치(김장하러 시댁에 다녀온거거든요....) 한박스 ... 김치만 23kg였지요. 거기다가 거실용매트로 주문해서 기~다란 매트 가방까지 에휴..정말 고생하며 낑낑대며 끌고왔지요 그리고 드. 디. 어....오늘 아침에 개봉을 했답니다.... 어제밤엔 너무너무 피곤해서 도저히 설치할 엄두가 나지 않더라구요.. 그런데 한국에서 뜨끈한 온돌방에 있다가 이곳에오니 왜 이리 추운지요....ㅜ.ㅜ 퇴근해서 설치해 주겠다는 신랑.... 못 기다리겠더군요.... 그런데 설치(?)방법은 아주 간단하네요....^^ 처음이라 그런지 물도 꽤 많이 들어갔고요... 거실용이라 그런지 일반 매트에 비해 탄탄하고 깔끔한것 같아요. 아~! 무엇보다 쿠션감이 있어서 아이들 소음방지에도 한몫 하겠네요....(참고로 아이들 나이가 만6세 4세 2세 랍니다) 일단 온도를 60도로 맞추고 온도가 올라간 후에 누웠는데 눈물이 날 정도로 정말 뜨끈뜨끈 하네요. 막둥이 재우고는 온도를 50도로 내렸답니다. 한국의 온돌방이 안 부럽네요. 거실 뿐만이 아니라 침대위랑 애들 방이랑 다 깔아주고 싶은데.... 한동안은 거실에서 옹기종기 모여 살것 같아요....ㅎㅎ 그런데~~~~~~~~~~!!!!!! 큰일이예요...!!!!! 짐도 정리해야 하고 집 비운 사이 쌓인 집안일이 하나 가득인데 자꾸 바닦에 눕고 싶어져요...ㅜ.ㅜ 등이 뜨근한 바닦에 딱~ 붙어서 안 떨어지네요~!!!!! 책임지세요...........ㅜㅜ

댓글목록

온수매트님의 댓글

온수매트 작성일

후기 감사 드립니다.
잘사용하세요.
감기 조심하시구요. 올겨울 따스하게 지내세요.